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번에 이 후보가 AI에 엄청나게 투자를 하겠다고 첫 번째 공약으로 발표했더라고요. 무려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를 AI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어요. 구체적으로는 정부랑 민간이 힘을 합쳐서 AI 관련 예산을 엄청 늘리고, AI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GPU를 5만 개나 확보해서 AI 인프라를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했대요. 그리고 우리나라만의 특화된 AI 반도체인 NPU 개발도 지원하고,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한국형 챗GPT도 만들어서 제공하겠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러한 내용을 'AI 기본 사회'라는 정책 구상으로 구체화해서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는 경제 성장에 대한 공약인데요. 이 후보는 이번에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시키는 걸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강조했던 기본소득 이야기는 이번에는 빠지고, 대신 경제 회복이랑 성장에 집중한 정책들을 들고 나왔더라고요. 핵심은 정책 기조를 '공정'보다는 '성장' 중심으로 바꾸고, '3-4-5 성장' 전략이라고 해서 잠재성장률 3% 달성, 세계 4대 수출국 도약,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삭제됨]를 통해 첨단 산업 투자를 확대한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최근 발표에서는 이 부분이 명확하게 강조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복지 강화인데요. '기본사회'라는 큰 틀 안에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기조는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AI 기본 사회'라는 정책 구상을 통해 AI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언급되었던 기본 주택(월세 1만 원 임대주택 확대 등), 교육 지원(국립대/전문대 무상 교육, 4년제 사립대 반값 등록금), 그리고 출산 및 노년 지원(결혼 출산 지원금, 간병비 장기요양[삭제됨] 적용, 어르신 주 5일 점심 제공) 등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AI 기본 사회' 정책과 함께 어떻게 통합적으로 추진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정치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후보는 정치 구조를 바꿔서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꿔서 중간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논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국회에서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는 기준을 낮춰서 소수 정당들도 더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은 최근 발표에서는 뚜렷하게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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