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부탁합니다 꿈에서 할머니, 나, 엄마가 등장해. 할머니가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밥그릇에

해몽 부탁합니다 꿈에서 할머니, 나, 엄마가 등장해. 할머니가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밥그릇에

꿈에서 할머니, 나, 엄마가 등장해. 할머니가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밥그릇에 밥만 가득 담아두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나한테 ”OO아 냉장고에서 계란 두개만 가지고와“ 해서 가져다 들였거든. 날계란 두 개. 그리고 또 하나를 내 손에 들고있었는데 갑자기 계란이 깨졌어. 할머니는 날계란 두개를 밥 위에 올려서 아무 소스나 반찬없이 드셨고. 그렇게 있다가 밥을 다 드셨는지 나한테 웃음기 없는 목소리로 ”OO아, 산책안갈래?“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시간도 새벽 1시 정도 였고 귀찮기도 해서 둘러둘러 계속 거절을 했는데 계속 “산책 안갈래?”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대답을 안했단 말이야. 그러다가 할머니가 방에들어가셨는데 내심 거절한게 마음에 걸려서 옷을 안방에서 갈아입고 나왔더니 “할머니 혼자 벌써 나가셨어.“ 라고 엄마가 말하더라고. 왜 혼자 나가셨지 같이 가려고 했는데 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꿈이 끝났어. 그냥 개꿈인지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